Edelman AP Academy: day 3 - Leading mindset.. with underpressure

2009. 9. 26. 02:15 | Posted by Dancing conan

오늘은 정말 뜻깊고도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7시 45분에 모여, traning이 주로 진행되던 meeting room을 벗어나서, 호텔 밖에서 재미있는 협업 play를 했답니다. 23명의 참가자들이 모두 한 마음이되어 secert chocolate를 구한다는 약간은 유치한 ^^ 컨셉으로 초콜릿 바스켓을 커다란 원 안에서 밖으로 구해내는 그런 action learning을 했습니다.

아마 이 내용에 대해서는 사진과 함께 나중에 좀더 업그레이드된 포스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활동은 'great teamwork'을 몸으로 체험하고 익히고자 하는 (action first!) 활동이었는데요, 30분간의 방콕의 뜨거운 날씨와 씨름한 결과 어제 배웠던 'leading mindset'의 가르침들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storytelling과 navigationing에 대한 몇가지 tool과 case study를 했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점심을 먹고, 내일 1시까지 (채 24시간이 안되는 시간.. 잠도 자야하고 ㅠㅠ) Crisis issue에 놓인 PR Firm이 어떻게 reputation을 회복할 것인가 하는 output을 만들어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어떤 위기관리 시뮬레이션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해결책을 찾기 위해 2일간 배운 leading mindset을 적용하는 액션러닝의 한 방법인듯 합니다.

Crisis이슈는 단순히 1-2장의 상황설명이 아니라 on-going으로 진행됬습니다. 블로그, 트위터,You tube의 동영상, 계속되는 트레이너들의 실시간 업데이트 등등.. 시간과 실시간 미션이라는 under pressure한 상황이 주어지더군요..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속에서 저는 점점더 피곤해져갔습니다. ㅎㅎ 상황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기보다는 생각보다 강력한 난이도로 진행되는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답니다. 약간 의기소침해져 있다가 어제 배웠던 (혹은 느꼈던) re-framing이 떠올랐습니다.

영어라는 skill issue로 상황을 제 스스로가 leading할 수는 없지만, keep following하면서 저보다 더 많은 인사이트를 갖고 있는 리더들의 대응과 오늘과 어제 배운 다양한 'leading'에 대해 곱씹을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죠(저희 팀은 총 6명인데, 상하이, 뭄바이, 서울, 홍콩의 director(이사)와 저 그리고 베이징에서 온 대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오늘 활용한 tool들은 어제의 배움과 비슷합니다만, 그래도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여러번 쓰다보면 제가 더 빨리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PR에 대한 것이 아닌 leadership또는 leading에 대한 것들이기에 제가 요즘 힘들어 했던 부분을 많이 긁어주는 듯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Focus on what we want -> shift on success (not focus on negative issue)
re-framing
vision to promise land
stop reflect
VAK ..

내일 PT가 마쳐지면 좀더 할 이야기가 많지 않을까싶습니다. 오늘은 좀 많이 피곤하여서 ㅎㅎ 생각을 정리하기가 어렵네요.

good night ever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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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lman AP Academy: day 2 - Leading mindset(Visioning)

2009. 9. 25. 02:33 | Posted by Dancing conan
벌써 2일째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방콕시간 00시 6분, 한국시간 2시 6분.

자려고 노력했으나 하루종일 피곤한 몸을 깨우고자 커피를 마셔대서 그런지 쉽게 잠들지 못하네요. 맥주를 3병이나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ㅠㅠ

오늘은 Leader 가 되기 위한 base인 'Leading mindset'에 대해 배우고(Learn), 행하고 (Act)  나눴습니다. (share)

사진이 있으면 좋겠지만,, 제가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못하여, 제가 오늘 느낀 insight를 기록하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반까지 (사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talent show가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great picture와 함께 포스팅하겠습니다. ^^) 정말 다양한 것을 느끼고, 배웠는데요 그중에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건, 제게 새로움을 안겨준 것에 대해 몇자 적고자 합니다. 

처음 train에 앞서 각 팀의 이름과 구호를 정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 저희 팀의 이름과 구호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실은 제 남편이 아이디어를 줬답니다.)

Team nane: Legendary Leaders / Team Shout: We are legendary leaders? yes! 

오늘 제가 배운 것중 기억에 남고, 리더로써 (또는 리더가 되기 위해) 한국에 돌아가서 하고 싶은 것들은...

  • Creat question: focus on listening
  • Have my unique vision
  • See the big picture: have open mind and focus on 'possibility' of leading
  • Focus on what works or doesn't work: not focus on what is right or wrong
  • no failure , only feedback!
  • Go first: action first
  • Point of view about your POV

오늘 트레이닝에 들어가기 전에 싱가폴의 MD인 '밥 그로브'가 말하길.. 우리는 오늘 Learning을 하는 것이 아니라 Training을 한다고 하더군요. Learning은 thinking을 이끌어내지만, Training은 doing으로 완성된다고 합니다.
아마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긴다고 해서 다가 아니겠지요.. 진정한 training의 완성은 아마도 제가 지금부터 시작할때 점차 완성되갈거라 생각됩니다.

vision을 갖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자신의 vision을 찾는 것외에, 3일간의 저희 팀의 vision을 만들었는데, 협업하는 것에 대한 정말 좋은 vision이라 생각이 들어 여기 글을 남깁니다.

* Vision of Legedary Leaders

We are a cohesive unit, with everyone contributing in their own way.
and getting opportuninty to make an impact
and to be an individual leader.
we will thrive, have fun with every task assigned, especially when under pressure.
and smile!

Vision은 불분명한 형용사들의 집합이 아니라 계속 tracking하면서 지향하는 바 라고 합니다.
팀으로써 잘 단결되고 있는지, 모두가 참여하고 있는지, 스스로의 vision들이 팀의 vision에 반영되고 있는지, 웃으며 일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지향해야 하는 바가 잘 반영된 vision statement입니다.

여러분의 팀 혹은 여러분의 vision은 무엇인지요? 저는 남은 2일동안 저의 vision을 좀더 찾아보고 goal과 어떻게 keep checking할 수 있는지 더 많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견고하고 명확한 vision을 만들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자야겠습니다. 내일또 트레이닝이 아침 7시 45분부터 시작된답니다 ㅠㅠ

Comment

  1. 쥬니캡 2009.09.25 18:22

    얼.. 미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는 모습이 엿보이네. 앞으로 무궁무진 승승장구 성장 및 건승하삼! 에델만 AP 아카데미에서 배운 많은 것들을 doing 하시길!

  2. 난 이제야 정리해서 포스팅했습니다. 비행기 타고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나눈 것처럼, 우리가 알게된지 이제 꽤되는듯 하군요...하하 앞으로도 쭈욱 관계 유지합세다~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2008. 7. 19. 13:08 | Posted by Dancing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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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고 있는 에델만 코리아에서는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를 런칭하였습니다. (http://blog.edelmandigital.kr/)

하단과 같이 다양한 컨테츠를 즐길 수 있으며, 제가 쓴 글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
소셜 북마킹(social booking)을 소개합니다. by Dancing Conan)

PR과 에델만 그리고 새로운 web2.0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알고 싶다면:) 함 들러보세요~

  • Edelman Story : 에델만 본사와 에델만 코리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회사의 방향, 직원 문화 등을 키워드로 합니다.
  • Public Relations : 다양한 공중별과 관계를 쌓기 위한 기업 및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키워드로 합니다.
  • Online Reputation Managemnet : 온라인 상에서 기업이 명성을 관리하고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일련의 활동 등을 키워드로 합니다.
  • Social Engagement :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차원에서 이루어져 하는 기업의 참여 및 관련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키워드로 합니다.
  • Business Blog : 소셜 미디어의 대표 주자 블로그를 기업에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Tip 등을 키워드로 합니다.
  • Social Media : 다양해지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정의와 활용 방안을 키워드로 합니다.
  • Edelman Digital Talk : 디지털 PR에 관심이 있는 독자 블로그를 위한 에델만 디지털팀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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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이 된 A에게.

두 번째 편지네요. 제가 얼마전에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학생 대상으로 간단한 강의를 했답니다.
그때 가고 싶은 PR회사를 알아보고, 그곳의 PR AE를 인터뷰해오라는 숙제를 냈어요.
그 수업을 들은 학생중에 저를 인터뷰 해간 친구가 있어, 그 내용 중 약간을 공유 할까 합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여러 차례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아마 PR에서 말하는 제 key message는 비슷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때 그때 궁금해하는 사항도 다르고, 저 역시  일을 하며,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진화하고 있기에
같은 질문이지만 좀 더 나은 대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서론이 길었네요. 인터뷰 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Q. 홍보회사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요건은 무엇인가요?

 

->기본적인 영어와 솜씨/ 말솜씨가 요건이라고 말씀 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자신이 관심을 가지면 하는 방법을 궁리해내는 것이 인간이거든요.

그리고 그러던 솜씨/ 말솜씨가 필요하다는 알았다면 자신이 있는 방법에서 그러한 실력을 키울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책을 많이 읽으세요. 실무서도 좋고 잡지도 좋습니다. 사회 트렌드와 마케팅 트렌드, 그리고 PR 대한 책을 읽으면 좋을 합니다.

 

. 센스를 키우세요. 부분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만, 본인의 성격이 너무 느긋하고 어떤 상황에 대해 너무 신중한 스타일이라 빠른 업무 진행이 어렵다면 홍보 AE에는 맞지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영어는 도구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의 한계를 제한할 있기 때문에 영어회화나 글쓰기 공부를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에델만은 토익이나 토플점수는 보지 않지만 영어 면접을 진행합니다.

 

. 업계의 멘토를 만드십시오. 또는 롤모델을 만드세요. 그들을 따라 하고 공부하다 보면 자연히 업계의 소식을 접하고 알게 되고, 스스로의 방향성을 찾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 학점은 기본적인 대학생활의 성실성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이력서를 많이 받게 되는데, 인턴이나 실무에 대한 경험이 있다는 어필할 있는 프로필이 있다면 좀더 쉽게 면접 기회를 얻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Q. 인생의 선배로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생각의 관점을 바꾸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흔히 하는 말로 이젠 평생 직장 아닌 평생 직업 세상입니다.

역시 대한 고민 때문에 광고에서 홍보로 전향했고요. 지금은 광고필드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회사가 나에게 어떤 것을 해주는가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불만만 쌓입니다. 중요한 명료하게 내가 원하는 뭔지 아는 것입니다.

취업난이지만 신입사원들은 너무 쉽게,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 둡니다.

자기에게 맞는 같다는 거죠. 저는 삶의 부분인 직장의 선택을 신중히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회사의 선택이 기준이 돈을 많이 주니까’, ‘대기업이어서’, ‘뭔가 있어 보여서등등 돼서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정된 직장보다는 제가 하고픈 실현할 있고, 그리고 제게 끊임없는 자극을 주는 회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연봉과 안정적임도 중요하겠지만, 제가 발전한다는 느끼게 해주고, 그에 합당한 보수를 제공해줄 있는 곳을 직장으로 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회사가 그렇고요. 야근을 많이 해도 제가 얻는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PR 3 차이고 사회생활 6 차입니다. 아직도 저는 배워야 많고 다행히 좋은 회사에 들어와서 많은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자신의 선택의 기준을 세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공무원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으니까요. , 일에서 보람을 얻고 싶다면 좀더 challenging 선택을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이 친구들은 같이 치열하게 사는 친구들을 이내 부러워하더군요. 저는 그러면 너희들이 훨씬 편하다고 응수를 하죠. 그리고 친구들과 저를 바꾸라고 한다면 친구들도 저도 서로의 삶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졸업 전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뭔지 명확히 알고, 선택하고 만약 선택했다면 열정을 갖고 치열하게 돌진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나의 결정에 확신을 같고, 한번 선택한 ! 정말 잘해보자 이런 거요.

 

저처럼 일을 하다 방향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너무 혼자만의 세계에 빠지지 말고, 선배나 교수님, 업계 지인들에게 많은 조언을 얻고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요즘 88만원 세대이니 취업난이니 고민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늘 생각컨데 두드리면 열리고 구하면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늘 자신을 믿고 화이팅입니다:)
두 가지 질문이 A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요.

by Dancing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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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델만 코리아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런 저런 자료를 찾아 헤메다 Conan님의 블로그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PR Wanna be 특강 for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2008. 3. 8. 13:29 | Posted by Dancing conan
어제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의 2, 3, 4학년과 조형오 교수님을 모시고 에델만 PR Wanna be 라는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국내에 광고홍보학과는 10개정도의 대학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홍보 보다는 광고쪽에 맞춰진 커리큘럼을 운용하는 듯 합니다.
홍보는 광고에 비해 역사도 짧고 광고는 '광고물(TV CF or Printed AD)'이라는 가시적인 제작물이 없는 편이라 일반인들의 그에 대한 이해도 어려운 편 인듯 합니다.

그래서 동국대학교의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델만과 PR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약 3시간의 세션을 가졌답니다.

첫 번째 세션,
Tyler 사장님께서는 간단히 한국 PR산업의 성장(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에 대해 소개해주시고 PR 전문가의 등용문(^^)인 에델만코리아에 대해 말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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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PR 프로페셔널의 Work & Life에 대해 이지원 차장님께서 말씀을 주셨답니다.
에델만에서 7년차인 그녀는 진정 '에델만'이라는 PR컨설팅 집단과 '프로페셔널'이라는 단어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멋진 열강을 하였습니다. 듣는 학생들이 너무나 감탄을 하더군요. 저 역시 회사 내, 가까이에서 닮고 싶은 롤모델과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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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번째로는 PR 사례 케이스 스터디를 제가 진행했습니다:)
에델만 내에서 consumer marketing PR분야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marketing PR에 대한 개괄적인 이야기와 Dole Good morning Banana 사례를 들어 marketing PR의 기본적인 tool인 photo session에 대해서 간단히 강의를 했습니다.
많이 떨렸고^^ 긴장도 됐지만, 몰입해서 들어주는 좋은 학생들이 있어 즐겁고 저 역시 이 세션을 준비하며 배운바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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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이라 이렇게 기록을 남겨봅니다:)
참고로 PR과 에델만에 대해 알고 싶다는 하단의 'PR Wanna be'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http://www.edelman.co.kr/web/insight/insights_view.php?uid=15
(클릭하시면 다운 받을 수 있어요)

By Dancing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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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2. 와우~ 미란 멋진데~!!! ^^ 홧팅이요~ ^^ 사실 나두 담주에 이대 특강 나간다눈...ㅋㅋㅋ '봉사정신과 리더십'이라고 이대 신입생 대상으로 1시간 반짜리 특강이라오~ 나 혼자서 1시간 반을 어떻게 끌고 나갈지 대략 고민이라눈...^^

    • 아영 대리님이 더 멋지세요.(아주 늦은 댓글이라는.. 쿨럭-0-) 나눔 전도사 활동 화이팅입니다!!

에델만의 2008년 첫 번째 뉴스레터

2008. 2. 3. 22:43 | Posted by Dancing conan
에델만 코리아의 2008년 첫 번째 뉴스레터가 발행되었습니다.
제가 cheif editor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P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여기에도 소개합니다.

html을 만질 줄 몰라 약간 깨지긴 하나, 링크는 모두 잘 살아 있으니:) 클릭해서 보세요^^

 
The Edelman Standard Volume 13 
Edelman Korea Website
Tyler Kim
Managing Director's Message :
Welcome to the 13th edition of The Edelman Standard

2008 is an exciting time to be a communications professional and especially to be a communications professional with Edelman.
I hope you enjoy this edition of the Edelman Standard and happy New Year. [click]
 Edelman News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전략적 명성관리 리포트 발간
 2007 에델만의 색다른 송년파티
 Read + Think
헬스케어 PR의 희로애락(喜怒哀樂)
헬스케어 PR 에 대한 소개에 앞서 '헬스케어'의 의미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 보고 싶다. 헬스케어란 건강의 유지와 증 진, 질병 예방 등을 도모하는... more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중요성
내수 경기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가정과 기업 모두가 도전을 받고 있다. 특히, 어려울 때일수록 사회와 이웃을... more
 Client Case Study
기아자동차 비즈니스 블로그 'Kia BUZZ'
2007년 중반, 전체 생산량의 80% 를 해외에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 으로 도약하고 있는 기아자동차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및 전? 세계의 수 많은 이해 관계자들과 의 효과적인 ... more
 Meet the Edelmanist
Vision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녀,
에델만 코리아 유재련 과장
대학생이었을 때 그녀는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처음 홍보/PR을 알게 된 계기는 대학의 ‘홍보기획론’ 수업을 통해서라... more
 Edelman in the News
지난 해 12월, 에델만의 회장인 리처드 에델만이 한국을 방문하여 조선일 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스페셜 리포트] "아줌마 마음부터 잡아라"
 "가장 좋은 홍보맨은 바로 그 회사의 직원"
에델만은 美 광고, 마케팅 전문 매거진 Advertising Age에 서 PR업계 최초로 A-List로 선정됐으며, 리처드 에델만은 최고의 Agency Executive로 선정됐습니다.
 2007 Agency A-List: Edelman
 2007 Agency Executive of the Year: Richard Edelman
 CSR White Paper
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중요성은 나날히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 CSR활동에 대한 모든 것, 에델만의 CSR 백서에 담겨 있습니다. [Korean /English]
 Edelman New Members
 내가 에델만을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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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development] '복기'를 아시나요?

2008. 1. 11. 17:53 | Posted by Dancing conan

바둑에 있어 '복기'라는 용어를 아시나요?
저는 바둑을 둘 주 모르기 때문에 쉽게 접하던 단어는 아니었는데요,
지난 12월에 진행한 2year performance review때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라 여러분에게도 그 의미를 전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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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란 영어의 'reply'에 해당하는 말로 즉, 다시 반복하여 기록한다는 뜻이랍니다.

바둑기사들은 자신이 두었던 바둑을 '복기'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실수를 줄여 자신의 실력을 키워내는 걸 복기라고 하는 것이지요.
즉 복습을 통해 탄탄한 기본 실력을 쌓는 일종의 복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렸을 때 '예습' '복습' 잘하는게 공부를 잘 하는 지름길이라는 이야기 많은 했었을 거예요. 근데 이제 직장인인 제게 갑자기 '복습-복기'라니:)

학생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참 좋겠다. 직장인들은.. 시험도 안보고, 숙제도 없고.

근데 이제 저도 사회생활 5년차인데요, 강압적인 시험은 없지만(뭐 업무 고과를 위한 토익성적이나 내부 평가가 있긴 하겠지만요..) 직장생활은 하루하루가 시험인듯 합니다.

단순히 직장 내에서의 제 입지를 위해서 행해지는 시험이 아니라, 내 자신의 career를 올바로 쌓고 있는지 지금의 회사  명함에서 '회사명'을 가린다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는지 제 스스로에 대한 나의 시험인 것이지요.

그래서 나오게 된 단어가 바로 '복기'입니다. 회사를 등에 업은 '나'가 아니라 '나'라는 전문가, '나'라는 브랜드를 견고히 하기 위한  작업인것이지요.
 
그럼 복기는 어떻게 할까요?

  • 1/노트나 컴퓨터나 무엇이든 펼쳐놓으세요.
  • 2/ 이제 내가 이제껏 해온 Activity들 중 Planning-> Execution -> Evaluation까지 단계를 쪼개서 업무를 분류해보세요.
  • 3/ 그리고 글로써 혹은 표로 여러가지 표현방법으로 그때를 되살리며 '복기'를 합니다.

간단하지요? 학교 때 복습노트 만드는 것보다 어쩜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ppt를 동료들과 공유하고 선,후배들에게 브리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된다면 그거야 말로 더더욱 금상첨화! 일 것입니다.:)

저도 가끔 블로그에 그리고 저의 노트에 '복기'를 하곤 했는데요, 2008년의 goal중 하나로 '복기'를 더욱 열심히 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선견지명을 가진 사람도 필요하지만 내가 한 일에 대해 전체를 다 숙지하고 있고, 한 번 더 실행했을 때 아이디어를 덧 붙여 더 멋진 제안을 이끌고, 행해내는 사람이야 말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할 수 있는 일에서 '나'브랜드를 제대로 키워나가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모두 Power book을 펼쳐놓고 '복기'합시다:)

* '복기'는 저의 멘토이신 에델만 강함수 이사님께서 제안해주신 것인데요, 나브랜드의 꿈을 키우는 여러분께도 그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네요.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에델만에서는 6개월 마다 한번씩 자신의 담당 매니저(이사급)와 함께 지난 동안의 모습들을 리뷰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시간인 'performance review'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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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기... 좋은데요? 저도 제 삶의 복기를 해봐야겠습니다. :)

    • 과장님:) 이렇게 방문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늘 알면서도 바쁘다 어쩌다 하면서 '복기'를 잊게 되는 것 같아요. 제 2008년 플랜 중 하나입니다^^ 과장님께도 도움이 되었다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Fast lane to success

2007. 11. 24. 23:57 | Posted by Dancing conan

지난 금, 토요일 에델만에서 Away day를 다녀왔습니다.

즉 회사를 벗어나 1박 2일의 시간동안 트레이닝도 받고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이지요.

타일러 사장님과는 첫 번째 Edelman Away day였는데요, 사장님 PT내용 중 필기했던 내용입니다.

어쩌면 자기개발서를 통해서 한번씩은 들어봤음직한 이야기들일 수도 있지만, 제 자신의 현재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화두를 주셔서 열심히 받아적었더랍니다.


"Fast lane to sucess - 내가 나를 채용할 경우 나는 경쟁력이 있는가."

여러분도 아래 항목들을 읽어보며 자신의 현재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1. Passionate about your work


2. Speaking to people's heart


3. Rolling plan (next 3 year, 5year, 10year)


4. Being challenged


5. Global mind-set


6. Role model to others


7. Humble & Hungry spirit


8. Fair and consistent




청년실업이 80만이라고 오늘 누가 그러더군요. 하지만 늘 기업들은 인재가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늘 스스로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Career를 쌓으면서 한 번씩 위의 항목들에 대해 나 자신은 어떻게 마주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

저는 청과회사 DOLE의 홍보를 맡고 있습니다.
돌(DOLE)에서 진행한 포토세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지난 번에도 포토세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오랫만에 다시 실행한 경험을 몇자 적을까해요.

PR담당자들에겐 포토세션은 쉽지 않은 PR Tool입니다.
포토세션의 성패는 단순히 자신들의 키 메시지를 잘 반영한 흥미로운 앵글의 사진 행사의 기획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날의 운도 상당히 많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행사를 하는 날 당일, 그리고 행사날 다음날 미디어에 커버리지기 실리기까지 담당자들은 가슴을 졸여야 한답니다.

포토세션의 변수들
#1. 그날의 날씨!
아무래도 야외행사가 많은 만큼 천재지변은 열심히 준비한 담당자들의 노고를 무색케합니다.

#2. 타 기업들의 행사
경쟁자가 많으면 그만큼 그 다음날의 지면 경쟁도 치열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전에 그날 어떤 행사들이 진행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면 약간의 경쟁을 피해갈 수도 있습니다. 친한 사진부 기자에게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장소, 분위기, 행사 취지 등등등
이것에 대해서는 예전에
에서 자세히 적은 듯 합니다.
또한 경쟁의 시대이기에 그 신문에 우리 브랜드가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지도 중요한 변수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언론 역시 비지니스의 영역안에 포함되니 말이죠.

작년에 이어 돌(DOLE)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침식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 아니, 번거로워 아침을 굶었다면 바나나라도 간편히 먹고, 영양을 챙기자는 '굿모닝 바나나'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아침밥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죠? 그 내용을 주제로 '대장금' 복장을 한 도우미들이 '밥'을 연상시키는 대형 가마솥에서 '싱싱한 바나나'를 꺼내서 나눠주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토세션은 에델만 오피스 앞 광장에서 진행되어 많은 에델만 동료들이 도와주었습니다.
사진부기자들이 좋아하는 어린이도(직장인 대상 행사이므로), 약간은 섹시한 미녀도(포토세션에서 비키니 미녀가 등장하는 것은 이제 드문일이 아닙니다) 등장하지 않았지만, 나름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행사 끝나고 다음 날까지 스트레스가 대단했습니다. 다행히 운이 닿아 잘 된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선일보에서 취재해간 '굿모닝 바나나 캠페인'에 대한 인터뷰 영상을 올립니다.
아무래도 언론사중에선 가장 빠르게 시스템을 정비해나가는 조선일보여서 그럴까요? 이젠 사진부 기자들이 동영상 정보도 함께 취재해가더군요. 디카로 간단히 인터뷰를 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럼, 동영상 즐기시고 돌(DOLE) 굿모닝 바나나 캠페인~많이 참여해주세요.:)
돌 코리아 홈페이지(
www.dolefruit.co.kr) 에 들어가시면, 다양한 열대과일을 상품으로 주는 다채로운 온라인 이벤트도 풍성합니다.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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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저도 아침대용으로 바나나를 가끔 먹는데 재미있는 행사를 진행하셨네요. 포토섹션을 준비하고 있는데 귀한 참고자료가 되었습니다. ㅎ

    • Dancing conan 2007.11.12 21:34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포토세션은 늘 어렵지만, 또 역동적이어서 재미있는 PR tool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잘되시기 바래요~

  2. myounghee 2007.11.24 11:51

    저도 지난 여름 Dole에 관한 알바를 해서 그런지 더 관심이 가서 열심히 읽고 글 남깁니다. 사실 지금도 캐나다에서 Dole 바나나를 엄청나게 먹고 있네요. 이휴. :)
    PR을 몰랐을땐 모두 간단하게 보였던 일들이었는데, 참 다양하고,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재미있는 일들을 하시네요. 흥미로운 PR tool 공부하고 갑니다. :)

    • 그러게요. 늘 생각하건데 소비재 PR은 경험치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명희씨에게 DOLE은 잊혀지지 않는 브랜드로 남겠죠? 캐나다에서 하고싶은 것 많이 하면서 성장하고 오시길^^

12th Edition of Edelman Standard

2007. 10. 8. 10:56 | Posted by Dancing conan

에델만의 12번째 뉴스레터가 발송되었습니다.

제가 editor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client를 위한 business외에 회사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건 좋은 것 같아요. 여러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Edelman standard!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빕니다.:) click하시면 세부 내용을 볼 수 있어요! 제가 홍보하고 있는 리스테린 케이스 스터디도 함께 실렸습니다:)

 
Edelman Korea Website
Tyler Kim
     Managing Director's Message :
     Welcome to the 12th Edition of The Edelman Standard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이메일과 메시지, 핸드폰 문자들과 광고 등에
      노출되며 지냅니다. 매일 직장에 도착하며 대여섯 건의 통화를 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여러 광고를 듣고, 보며 출근하는 것이 이제는 일상적인 모습이 되었습니
       다... [Korea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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