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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wanna be: 열정 그리고 처음

2015. 4. 2. 22:54 | Posted by Dancing conan

PRwannabe_edelman.pdf

저는 열정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열정이 있는 사람도 좋아하죠. 요즘 '열정페이'란 말로 부정적으로 쓰이기도 하고 매사에 열정만 있고 핵심을 모르는 사람과 일할때는 애로사항도 많지만, 그래도 열정이라는 단어는 왠지 순수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열정(熱情)이란 단어의 사전적 뜻은 '어떤 일에 열의를 갖고 열중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많은 것에 '열정'을 쏟을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저는 業이 주는 삶의 의미를 크게 갖는 편이라, 제가 생각하는 일에 있어서 '열정'의 의미란 소명의식과 책임감, 그에 걸맞는 능력을 갖고자 고민하며 노력하는 것을 모두 포함합니다.

제 삶의 지향점인 것이죠. 최근 제 업에 대한 생각이 많았습니다. 잘하고 있는 것일까?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 고민이 많았던 시절이..

바로 제가 처음 PR을 시작했던 시절이죠. 저는 에델만이라는 PR컨설팅에 다녔었는데 제가 아직 주니어였던 시절 에델만에서는 PR을 하고 싶어하는 혹은 PR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PR Wanna be'라는 온라인 백서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에델만의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참 재미있는 백서였는데, 바로 그 백서의 맨 첫장을 제가 장식하고 있죠. 그리고 거기서 그 단어를 다시 찾았습니다. "열정"

솔직히 좀 잊고 있었습니다. "열정"이라는 그 단어.

단순히 "오바"하는 것이 아닌 그만큼의 "에너지"도 동반하고 있어야 하기에, 반짝이던 그 시절의 그 에너지를 어느새 잊고 있었습니다.

다시 PR Wanna be를 찾은 것은 왠지 다시 그 "열정"과 "에너지"를 찾으라는 신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년병 시절의 패기도 다시 찾구요.

PR을 선망하는 많은 미래의 PR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06년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촌스럽지 않은 편집과 컨텐츠에 그 당시 고생했던 에델만 선배와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이 들며, 역시 우린 프로였어라는 생각도 드는 뿌듯한 제 과거의 한 추억입니다.

PR Wanna be는 첨부파일로 다운받아 보시길~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화이팅! by Passionate Conan

 

 

Comment

  1. 오랜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ㅎㅎ

  2. 감사합니다^^ 그때 이후로 집필을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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