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날씨가 가을로 접어 들고 있네요. 이번 여름은 유독 더웠던 기억이 많습니다. 휴가는 다들 다녀오셨나요? 이번 주만 가면 곧 9월이네요.

얼마 전에 "
아이들 놀이도 고액과외시대 줄넘기·공기놀이·미술관나들이 등이 과외과목 친구와 놀 시간 없어…연수 다녀온 학생에 인기 초등학교 3학년 보슬(가명·8... 한겨레2008-08-05" 라는 기사를 읽었었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소위 강남kids들이 노는 것도 과외받는 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걸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기사였습니다.

혹시 여름동안 못간 휴가가 아쉽거나, 아이에게 특별한 기억을 부담없이 만들어주고 싶다면 시티투어를 추천합니다!
늘 그렇찮아요. 여행은 가고싶은데 시간이 없고, 시간은 있는데 돈이 없는 그런 상황^^
대학시절 배낭여행의 코스는 늘 외국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도는게 필수였는데요, 생각해보니 국내에도 참 좋은 유적지와 박물관이 많더라구요. 게다가 문화해설사가 친절하게 동행하며 박물관과 유적지에 대해 소개를 해주니 1석 이조:)

저는 친구와 함께 8월초에
'천안시티투어'를 다녀왔는데요,

한국 관광공사에 들어가면 우리나라 구석 구석을 편하게 구경할 수 있는 시티투어 리스트가 쫘악 있답니다. (
시티투어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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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갔던 이유는 서울에서 전철로 갈수 있는 가까운 지방이기 때문이랍니다.  소문만 들었는데 정말 천안을 지하철 타고 갈 수 있더라구요. ^^ 저는 역삼동에 사는데 지하철로 정확히 2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2000원 조금 넘는 돈으로 지하철을 타고 푸른 논과 밭을 지나는 경험은 나름 색다른 기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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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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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명물 호두과자- 정말 맛이 굿입니다. 1박2일동안 호두과자만 내내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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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 가까운 아산에서 'Smart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더군요. 신정호라는 호수에서 축제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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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투어는 단돈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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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 찾은 독립기념관 풍경. 어릴적과는 다른 색다른 배움이 있었습니다. 풍경도 굿~


이외에도 유관순 열사 생가, 우정박물관, 가장 큰 불상이 있다는 사찰까지 다양한 곳을 둘러봤습니다. 편안하게 냉방이 잘 되는 차를 타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떠났던 여행.. 여러분도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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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순환관광 버스!



by Dancing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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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의 댄스 스포츠 도전기 2년차!

2008. 8. 1. 17:03 | Posted by Dancing conan
지난 포스팅에서 2008/07/07 - [Life Power/Dance life] - You can Dance-댄스가 좋은 이유~!
말씀드렸듯이:) 성황리에 9번째 메디앙스 공연을 마쳤습니다.

공연 모습이 궁금하시죠? 라틴댄스 (파소도블레 - 차차 - 룸바 - 삼바 - 자이브)가 어우러진 포메이션 감상하세요. 저는 어디 있을까요? *^^*


저는 아직 아마츄어입니다만, 저를 가르쳐주시는 함가연, 박상운 선생님은 프로랍니다.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고 여러분도 댄스 스포츠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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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Dance-댄스가 좋은 이유~!

2008. 7. 7. 23:22 | Posted by Dancing conan

제가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댄스스포츠 클럽 메디앙스(mediance.cyworld.com)에서 지난 7월 6일 9주년 창립 파티를 하였습니다. 평소보다 훨씬 큰 댄스 홀을 빌리고, 다른 동호회의 댄스인들도 초대를 해서 2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을 해 흥겨운 리듬에 발을 맞추고 호흡을 맞추는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호회가 9년이나 역사를 이어온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취미를 9년 10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것 만으로도 활력 넘치는 기분 좋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동호회 파티의 주제는 "You can dance!"였습니다. 몸치도 박치도 모두 모두 음악에 혼을 싣고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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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앙스(mediance.cyworld.com) 9주년 창립 파티-You can Dance " How can you mend a broken heart?? Grab a partner and hit the dance floor"


이제 저의 춤 동호회 생활도 어언 2년이 넘어가네요. 중간에 빠지고 게을러지는 시기도 있었지만, 파티에서 공연도 하고 음악을 들으면 어떤 춤을 출수 있는지 스텝을 맞춰보기도 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누군가 춤이 왜 좋냐고 묻더군요.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몸이 가벼워지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답하곤 하는데요, 그게 단지 제 생각만은 아니었나봅니다.

이탈리아에서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심장병 질환자가 댄스 스포츠를 했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회복 속도가 빨랏다고합니다. (
heart patients who took up ballroom dancing experienced greater gains in cardiac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than those whose relied on traditional exercise for rehabilitation.) 

110명의 남, 녀 노인을 왈츠 수업을 들은 집단, 사이클링과 같은 단순 반복적인 운동, 그리고 아예 운동을 안한 집단을 8주간 관찰한 결과 댄스를 한 집단이 심폐기능이 가장 우수해졌다고 합니다.
진정 댄스가 삶의질을 높인 결과라고 할 수 있죠.
특히나 감성적인 부분은 더욱 큰데, 화를 내거나 우울해지는 것을 방지한다고 하니 일석 이조인듯 해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단순히 몸에 좋기때문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진정 왈츠를 힘든 수행의 과정이라고 여기지 않고 즐거운 활동이라고 여기고 참여했다는 점입니다. 역시나 댄스는 삶을 윤택하게 하네요 ㅎㅎ

게다가 댄스는 치매를 방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니!! 제가 왜 춤을 사랑하는지 아시겠죠?

자 여러분 You can Dance & Let's Dance입니다!!

by Dancing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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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한도전의 댄스스포츠 도전기가 연일 화제입니다.
저 역시 유재석과 그의 친구들이 도전하기 2달여 전.. 무한도전을 했었습니다.

2달이 채 안되는 시간, 제가 다니는 동호회인
메디앙스(무한도전의 유재석의 파트너였던 함가연 선생님과 그 선생님의 연인이신 박상운 선생님께서 일반인들을 위해 댄스스포츠를 가르쳐주는 동호회입니다.)의 8주년 기념 파티에서 라틴댄스 포메이션 공연을 준비했었다죠..

몸치에 박치라 엄청나게 힘들었고, 주말마다 새벽까지.. 정말 내가 이렇게 공부했다면 S대는 식은 죽 먹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 그 결과물을 보여드립니다:)

자 모두~ Shall we dance?
ps. 참고로 저는 시작할 때 뒤에서 오른쪽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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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h 2007.12.24 06:06

    우와. 너무 멋진데요. 이정도로 프로일줄이야! 축하해요.

    • conan 2007.12.24 13:05

      엄훠나.. 부끄러워요^^ 저걸 준비할땐 엄청 힘들었는데요, 이젠 조금은 즐길 수 있는 단계가 된 듯 해요. 호코치님께도 적극 추전 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감사합니다.

  2. 한지현 2008.01.04 11:43

    언니 - 멋지세요! :)
    동영상 신나게 몇번 플레이 하면서 봤는데, 미니홈피에서만 보던 타쿠씨도 있는 것 같고, 이중대쌤도 보이고, 무엇보다 가장 빛나는건 언니! 크크크 멋지십니다!

    • ㅋㅋ 이 흐린 동영상에서 나를 찾아내다니. 뻣뻣한 내모습이 안습이야:) 아마 올해는 더 유연해지지 않을까싶어. 너도 취미하나 만들어라~^^~

  3. 오호호~ 신기해요. 취미를 이렇게 보여줄 수 있다는 건 멋진 것 같아요.

  4. 올~ 진짜 멋진데염~ ㅎㅎㅎ 코난이 몸매는 젤 좋구먼~ ^^ 홧팅이에욧~!!!

    • ㅋㅋ 감사합니다. 나눔전도사님도 한번 배워보시는건? 춤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춤 나눔 같은 걸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오사카 - 교토 여행 tip

2007. 9. 2. 18:32 | Posted by Dancing conan
여름 휴가로 오사카와 교토를 다녀왔습니다.
가깝지만 한번도 못갔던터라 많이 기대도 되고 들떳답니다. 동생과 함께 가느라 휴가 일정을 좀
늦게 잡아 더위는 한걸음 비켜나갈 줄 알았는데, 한국의 아열대만큼이나 엄청난!!! 더위를 맛보고 왔답니다 ㅎㅎ

이번 일본 여행 때 사용했던 유용한 정보 공유드려요~
비단 일본 여행 때만 필요한 정보가 아니라 어딜 가더라도 참고될 수 있는 몇가지 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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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표
클럽리치투어: 싼 비행기표를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 다른 사이트도 많이 알아봤는데 제가 알아볼 땐 여기가 가장 저렴하더군요.

* 일본 내 교통할인권 및 기타 티켓
여행박사: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기로 유명하잖아요. 여러가지 여행객들을 위한 철도, 버스 등 할인권이 많습니다. 일본 국내에서 사지못하는 패스가 많으니 미리 들어가보고 사면 좋아요~
그리고 오사카하면 '유니버셜스튜디오 저팬'이 있는데, 표를 미리 구입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찍 가더라도 표를 구입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릴수도 있거든요.
이 사이트에서 미리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숙소:
완전 자유여행을 표방하고 갔기 때문에 호스텔 안내 사이트에서 호스텔을 알아보고 갔더랍니다.
호스텔 타임즈와 호스텔월드를 추천합니다. 둘 중에는 호스텔 월드가 더 나은 것 같아요. 둘 중에 잘 골라서 선정하면 좋습니다. 이번 4박 5일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숙소는 교토의 교조아넥스 게스트 하우스 (http://www.gojo-guest-house.com/) 입니다. 다다미 방에 목조계단, 교토의 분위기를 한껏 담은 일본 가정집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 다닐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교통편과 잘 곳 아닌가 싶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래요~ by Dancing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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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cky 2007.09.02 23:06 신고

    우와,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

    일본 여행에서 느끼셨던 소소한 감정들도 궁금해지는데요?
    시간이 나시고 마음이 동하신다면 나누어주시길 기대해볼께용 ^^

  2. 김호 2007.09.09 09:07

    와.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좋은 정보 감사. 즐거운 시간 가졌길.

    • 정말 늦은 댓글이지요?^^ 오사카나 교토는 가을이나 봄에 가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교토는 분지지대라 너무 너무*100 더웠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근데 전 너무 저렴하게 여행해서 좀 힘들었어요. 코치님은 좀더 편안하게~ 하시길!

[Trip] 경주 여행

2007. 7. 10. 00:02 | Posted by Dancing conan
누군가 여행은 "돌아올 곳이 있어 행복하게 떠나는 길"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간 메디앙스 파티 준비에 행복했지만, 나름 주말까지 쉴 여력이 없었기에 친구도 만나고 머릿속의 복잡한 기운도 청소하기 위해 행복한 발걸음을 경주로 돌렸습니다.

초여름의 경주는 그야말로 '녹색'의 축복을 받은 한적한 유적지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눈에 '푸르름'을 가득 안겨준 탓인지 상쾌함을 함뿍 받고 돌아왔답니다.

코난의 경주 여행 코스 day 1.
1)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미처 가보지 못했던 불국사에 갔습니다.
다보탑도 보았고, 불공도 드렸지요. 하지만,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로 사찰 입장료가 4,000원이나 하던데 그에 비해서는 관리도 볼거리도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한 마디로 너무 수학여행 관광지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이왕 온 길에, 사찰 뒷 마당의 돌 무더기 앞에서 돌 탑을 쌓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게 해 달라고 마구 마구 빌었답니다. 참고로 돌 무더기는 홀수로 쌓아야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9층탑을 쌓으려다 실패해서 7층에서 만족했습니다:)


2) 석굴암 대 정복!
불국사에 약간 실망을 한 탓에 석굴암을 가보자고 친구를 졸랐습니다. 불국사에서 30분 정도 걸으면 된다고 자신있게 졸래졸래 따라 나섰는데, 왠걸 토함산 자락은 그리 만만치 않더군요. 쉬며 걸으며를 반복하며 약 1시간이 걸려 토함산을 정복하고 석굴암에 다다랐습니다. 석굴암은 진정 세계문화유적으로 왜 지정되었는지 알 수 있는 신비의 정기를 뿜고 있었습니다. 오르는 내내 그윽한 안개에 휩사여 진정 제가 신선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열심히 석굴암을 바라보며 기도드렸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왠지 효험이 있는 듯 하네요.

3) 경주에 왔다면 경주 한우를!
제법 오랫동안 경주에서 지낸 친구가 강추를 하여 한우를 먹으러 갔습니다. 아쉽게도 먹느라 사진은 못 찍었네요. 경주가 한우가 또 유명한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지나다 보니 1인분에 5,000~7,000원으로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더군요. 저는 경주'쇠돌이네'라는 식당에서 갈빗살을 먹었는데요, 생고기에 살짝 양념을 하고 내온 갈빗살이 그야말로! 캡! 이었습니다.

주문을 할 때마다 "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그리고 식당에서 나올 때 식당 문을 열고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면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큰 소리로 인사하던 아저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혹시 조폭출신이 아니셨나 싶게 든든한 체격과 그에 걸맞는 엄청난 인사성을 지닌 아저씨를 보며 정말 신념으로 우러난 친절 경영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기 맛 만큼이나 기분을 좋게 하던 곳이었답니다.

코난의 경주 여행 코스 day 2.
1) 안압지 옆 연꽃못 공원
원래는 첫째날 안압지의 야경을 구경하러 가기로 하였으나 토함산 정벌로 기절한 관계로 --a 쌩쌩한 햇살을 가르며 안압지 옆에 있는 연꽃못 공원을 갔습니다. 우와 살면서 그렇게 많은 연꽃은 처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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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조성된 대규모 연꽃 공원을 보니 기분이 아주 좋아졌답니다. 제가 간 시간은 낮이라 엄청나게 많은 사진 동회 사람들과 나들이 객들도 붐볐습니다. 9시 이후에 가면 한적하고 좋다고 하니 저녁시간을 노려봐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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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연꽃못 물 위에 꽃잎을 뜯어
'I love U'라고 만들어 놓았습니다. 구석에 조그맣게 만들어 놓았는데 사랑이라는 단어는 어디서든지 빛을 발하는지 단순에 눈에 확 튀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괜시리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2) 김유신 장군묘 가는 길
친구의 좁은 스쿠터에 엉덩이를 비집고 타서 김유신 장군묘로 갔습니다. 장군묘보다 그곳을 들어가는 입구가 정말 멋지더군요. 양 사이드의 나무들이 서로 동그란 아치를 그리고 있어 시원하고 청명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벚꽃 필 무렵에 가면 더 좋다고 하네요. 경주에 가시면 꼭! 가보세요.

3) 찻집 - 들꽃향기 고운 (054-773-6249)
경주 박물관 뒷 쪽에 위치하고 있는 전통찻집입니다.
친구가 강추! 해서 갔는데요 저 역시 다시 경주에 오면 꼭! 잊지 않고 가겠다고 마음먹은 강추! 하고 싶은 곳입니다.
잘 꾸며진 실내는 각각 손님들이 독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실이 마련되어 있어서 누구든 독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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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오래오래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5,000원~6,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차를 맛볼 수 있고, 더불어 그때 그때 양갱이나 과일을 함께 내 주신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잣과 토마토를 주셨는데요, 토마토 위에 유자청을 뿌려서 그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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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다실 내에 전기 주전자 포트가 다 개별적으로 세팅이 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물을 끓여 차를 우려먹을 수 있고, 정수기와 간단한 다기들이 함께 세팅되어 있어 편하게 차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짧은 여행이었고, 많은 곳을 다녀본 것도 아니지만 한껏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을 만끽하고 온 여행이라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꽃이 너무 좋아 친구 스쿠터에 올라타고 꽃길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나눠드릴게요~


여름이라 한창 여행 생각에 들뜨기 쉬운 계절입니다.
이참에 경주 여행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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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앙스 8주년 파티 포스터


젊은 스포츠 댄스클럽 메디앙스에서 8주년 파티를 진행합니다.
메디앙스는 제가 몸을 담고 있는 스포츠 댄스 동호회이구요, Never ending Mediance라는 모토처럼 늙지 않는 영원한 젊음과 열정을 지닌 사람들이 춤을 즐기는 곳입니다.

여러분~ 저 공연합니다:) 거즘 한달 반의 시간 동안 주말 내내 팔다리 쑤셔가며 연습한 결과가 드뎌 눈 앞이네요. 공연 보러오세요^^ 저는 라틴 포메이션 댄스를 준비하며, '차차, 룸바, 자이브, 삼바'등이 어우러진 춤을 멋진 댄스복과 멋진 파트너와 멋진 메디앙스 인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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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timetable



덧붙임.. 그날 공연은 아주 성공적으로 끝마쳤답니다.
댄스스포츠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http://mediance.cyworld.com으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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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호 2007.06.24 22:03

    미란. 드디어 에델만 사이트로 입성했군요. 축하!
    공연도 멋지게 해내길. dancing conan!

  2.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포스팅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좀 드네요^^
    오늘 공연준비 하느라 오후 1시 부터 10시 30분까지 댄스플로어를 달궜습니다. 열심히 해서 멋진 공연 동영상도 곧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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