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의 소셜미디어활용기

2009. 5. 22. 10:05 | Posted by Dancing conan


P&G가 13살 ~15살 정도의소녀를 타깃으로 탐폰판매를 증진시키기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했고, 기존의 전통미디어를 활용했을때에 비해 4배이상의 세일즈 증대를 얻었다고 하네요.

"그라운드스웰"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조시버노프의 강연 영상인데요, 여기서 그는 '탐폰'같은 제품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의 관심사를 모을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engage conversation'이 가장 중요한 척도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ngage'한다는 것. 참 쉽지만 어려운 문제인듯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조시 버노프의 강연 동영상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P&G의 "Being Girl"홈페이지를 들어가봤더니, 30개가 넘는 나라에서 같은 형태의 소셜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일본도 있는데 한국은 없다는게 좀 아쉽기도 하구요. 저 역시 탐폰을 대학교1학년 시절에 처음 접했었는데 그 당시 충격이 컸던 것이 생각이 나긴 합니다 ^^;;

요즘 20대들이 힘이 없어서 주 타깃군이나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과거에는 20대(사랑이꽃피는 나무나 우리들의 천국처럼..)였는데 이젠 소비력이 강한 30-40대로 옮겨간다는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20대는 더이상 관심사가 아니라는 것이죠. 10대층은 부모가 소비를 하는 계층이긴 하지만, 아주 매력적인 (부모가 거의 전적으로 통제하는 어린이들에 비해서는) 타깃군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탐폰같은 제품은 더더욱 그럴듯 합니다.  Being girl의 홈페이지를 보니 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음악, 건강, 부모님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등등 다양한 그들만의 관심사를 잘 케어해 성공적인 사례가 된 듯 합니다. 타깃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수반된다면 전략적이고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이끌어내는 것 아닌가 하는 (교과서적인 말이지만..) 생각이 드네요^^ 

Being Gril.com 메인 페이지


미국 사이트

일본 사이트


'PR Power > Exper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들이 바라는 건 - 기대하는 답!  (6) 2009.11.26
설득의 비밀이 궁금해?!  (0) 2009.05.25
P&G의 소셜미디어활용기  (0) 2009.05.22
60,000 hit돌파!  (6) 2009.05.11
메시지의 달인?!  (0) 2009.05.07
아이디어 짜내기-크리에이티브해지는 방법!  (0) 2009.05.04

Comment